[10년 전 오늘] 탈북자단체, 北 최대 명절 태양절 맞아 임진각서 대북전단 살포
[10년 전 오늘] 탈북자단체, 北 최대 명절 태양절 맞아 임진각서 대북전단 살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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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4월 15일에는 고 김일성 주석의 99번째 생일로 북한에서는 최대 명절로 치는 태양절을 맞아 대북단체들이 북한의 3대 세습을 비난하는 전단을 북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탈북자단체 회원들은 이날 오전 6시쯤 대북전단 20만장과 1달러짜리 지폐 1천장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띄워 보냈습니다.

전단을 날려 보내는 과정에서 진보단체 회원과 경찰 간에 고성이 오가는 등 실랑이가 있었으나 우려했던 충돌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북한에 의해 숨진 희생자와 납북자 등을 기리는 위령제가 올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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