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종합건설이 북서울꿈의숲대명루첸아파트 입주자대표회로부터 10년간 하자보수관리를 책임있게 성실히 이행완료한 감사의 뜻으로 지난 3월 22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입주자대표회 관계자는 “입주 후에도 입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꾸준한 소통을 하였으며 하자보수를 마지막까지 책임있게 성실히 이행한 것에 대한 고마움으로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전했다. 

㈜대명종합건설은 지난 2008년 12월 성북구 장위동에 9개동 611가구 북서울꿈의숲대명루첸아파트를 공급한 바 있다. 공사 당시 5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아파트 외벽 3층까지 고급대리석으로 마감재 변경 및조경식재수준을 업그레이드하였고 특화된 유럽풍의 호텔식 동출입구, 호텔식 욕실과 파우더룸을 제공하여 입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에 지난 2017년 입주민들과 커뮤니케이션 및 아파트 환경개선에 힘써 감사패를 받은 것에 이어 성실한 하자보수 이행으로 북서울꿈의숲대명루첸아파트 입주대표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됐다.  

㈜대명종합건설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보내준 감사패의 의미를 새기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시공 및 사후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명루첸’ 아파트 브랜드를 가진 중견 건설사 ㈜대명종합건설은 최근 하남 U-CITY대명루첸리버파크, 평내호평역대명루첸포레스티움을 공급한 바 있다. 

특히 최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강남구청 코로나 극복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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