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등 관악구에서 피부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블링유 스킨케어’가 모든 관리 10회 티켓팅 시 20%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외 5회 티켓팅 시에도 10% 비용 할인이 가능하며 계절 이벤트로 10회 티켓팅 시 홈케어 키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가게만을 위한 이익을 더 보는 대신 고객분들께 가격을 낮춰 꾸준한 관리를 받으실 수 있도록 금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자사의 경우 마사지 시간을 없애고 얼굴에만 1:1 집중 케어로 고객의 피부타입에 맞는 맞춤형 앰플처방을 진행하고 있다”며 “계절이나 컨디션에 따라 피부는 변화하기 마련이기에 그에 맞춘 적합한 피부관리가 이뤄져야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업체는 CPCP(위생과감염)자격증, BBP(혈액매개감염)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살균기 24시간 가동, 매장 내 상주인원 상시 마스크 착용, 방문 고객 체온체크 및 마스크착용 확인, 한 타임에 고객 1명 예약제 실시 등으로 코로나19 방역에도 힘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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