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건강정보! 운동선수 병으로 알려진 ‘이두건염’ 어깨주의 [인포그래픽] 
일요 건강정보! 운동선수 병으로 알려진 ‘이두건염’ 어깨주의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1.04.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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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윤아 수습] 지난 2019년 5월 두산베어스의 후랭코프 선수가 어깨 이두건염 진단을 받아 경기에 빠지게 된 사건이 있었다.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이두건염은 운동선수 병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이 병은 주로 반복적인 노동이나 운동 등을 하다가 쉽게 발병할 수 있어 평소 주의가 필요하다. 팔을 많이 쓰다가 발병하는 이두건염에 대해 알아보자. 

▶ 이두건염의 정의
- 이두근과 어깨 관절을 연결시키는 이두건에 염증이 발생한 것
 (이두건이란 흔히 알통이라 부르는 근육인 이두근과 어깨 관절을 연결시켜주는 건을 말하며 어깨 전방부에 위치한다)

▶ 이두건염의 발병 원인
- 반복되는 특정 행동이나 자세
- 무리한 무게를 이용한 웨이트 운동 
- 호르몬에 의한 근육감소 
- 외상에 의한 충격 

▶ 이두건염의 증상
- 어깨 전방부에 발생하는 통증 
- 특정자세일 경우 날카로운 통증 
- 팔을 들어올릴 때 통증 
- 수저 올릴 때 통증 등

Q. 이두건염이 통계적으로 나타나는 잘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나?
A. 그렇습니다. 먼저 직업적 특성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데요. 평소에 무거운 것을 많이 들거나 팔을 위나 옆으로 들어 노동을 하는 직업군에서 많이 발생하죠. 높은 곳에서 일하는 고공 배전 작업자, 큰 핸들을 돌리는 버스나 트럭 운전자, 운동선수, 과수원 종사자 등에서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한편 성별의 차이는 크지 않고 연령대도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Q. 오십견과 이두건염의 차이는 무엇인가?
A. 먼저 오십견은 별다른 원인이나 외상이 없이 통증이 발생하고 움직임에 제한을 느끼게 됩니다. 문제는 오십견의 증상이 팔을 들어 올리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등 이두건염과 통증 유형이 비슷하다는 건데요. 따라서 환자가 느끼는 증상의 차이는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Q. 이두건염의 치료법은 무엇인가요?
A. 초기에 급성 통증이 발생했을 때는 간단한 물리치료나 꾸준한 스트레칭, 얼음찜질 등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이두건 주변에 스테로이드나 기타 주사 약재를 주입해 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죠. 만약 파열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이두건을 재건하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 이두건염에 좋은 것들
- 적정한 유식 
- 주기적인 스트레칭 
- 가벼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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