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현대캐피탈 보안 뚫리다...고객 42만명 정보 해킹당해 유출
[10년 전 오늘] 현대캐피탈 보안 뚫리다...고객 42만명 정보 해킹당해 유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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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4월 8일에는 현대캐피탈의 고객 수십만 명의 정보가 해킹당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신원 미상의 해커가 회사의 고객정보를 해킹한 것이 자체 조사 결과 발견됐다고 밝혔으며 유출된 고객 개인정보는 이름과 주소, 이메일 등으로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캐피탈이 파악한 결과 해커는 약 42만명의 고객정보를 조회한 상태로 금융거래는 안전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고객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지 않도록 각종 포털 사이트를 대상으로 차단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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