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정부, 제약회사 리베이트 관행 뿌리 뽑기 위한 전방위 조사 착수
[10년 전 오늘] 정부, 제약회사 리베이트 관행 뿌리 뽑기 위한 전방위 조사 착수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0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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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4월 5일에는 정부가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한 전방위 조사에 착수했으며 우선 대형병원 바로 앞에 있는 이른바 문전 약국과 도매상이 조사 대상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최근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복제약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이 가열됨에 따라 불법 리베이트 수수 움직임이 감지된 데다 리베이트 관행이 계속된다는 제보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검찰 등으로 구성된 전담수사반에 관련 제약회사와 의료진 등의 명단을 넘기고, 약국과 도매상들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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