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일본 쓰나미에 휩쓸려 바다 위 표류하던 개 3주 만에 구출...‘기적의 개’로 불려
[10년 전 오늘] 일본 쓰나미에 휩쓸려 바다 위 표류하던 개 3주 만에 구출...‘기적의 개’로 불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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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4월 4일에는 일본 지진해일에 휩쓸려 바다 위를 표류하던 개 한 마리가 3주 만에 극적으로 구출됐습니다. 게센누마시 앞바다에서 표류하는 지붕 위에 이 개가 있는 것을 헬기 수색대원들이 발견했으며 해상구조대원들이 바다로 뛰어들었고 수색작업 끝에 개를 구출했습니다.

이 강아지는 쓰나미에 집을 잃고 3주간 바다 위에서 떠돌며 살아남았지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했으며 건강하게 구출된 이 개는 실의에 빠진 일본인들에게 ‘기적의 개’로 불리며 희망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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