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부산 아파트서 폭발물 터져 3명 사상...내연녀 찾아가 폭발물 터트린 남성은 사망
[10년 전 오늘] 부산 아파트서 폭발물 터져 3명 사상...내연녀 찾아가 폭발물 터트린 남성은 사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0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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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4월 3일에는 부산에서 당시 한 50대 남성이 옛 애인이 만나주지 않는다고 격분해 집 앞에서 폭발물을 터뜨렸습니다. 부산 서구 토성동 모 아파트 10층 복도에서 종류를 알 수 없는 폭발물이 터져 송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이 다쳤습니다. 

폭발물이 터진 10층 아파트 바닥과 9층 복도 천장은 강력한 폭발 충격으로 움푹 파이거나 내려앉았습니다. 이날 새벽 유리창이 깨지는 등 갑작스러운 폭음에 놀란 주민들은 자다가 영문도 모른 채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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