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등 확진자 퍼진 부산, 2일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유흥주점 등 확진자 퍼진 부산, 2일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4.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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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유흥주점 등 확진자 퍼진 부산, 2일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사진/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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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다.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보여 2일 정오부터 10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중앙재난대책본부와 협의하고 생활방역위원회, 구·군 의견을 수렴해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 이후 영업이 제한된다.

검찰, 범죄수익 몰수 비트코인 120억원 어치 국고 귀속

검찰이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범죄수익으로 몰수한 비트코인 120억원 어치를 매각해 국고에 귀속했다. 관련 법령이 없어 해당 비트코인을 압수 이후 3년 넘게 보관해 오던 검찰은 지난달 25일 가상화폐를 자산으로 인정하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이같이 조처했다.

첼시 위민 지소연, 쐐기골 도우며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지소연이 첼시 위민(잉글랜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첼시 위민은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수서 페렌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여자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볼프스부르크 위민(독일)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지소연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3분 멜라니 로이폴츠와 교체 출전했고, 그라운드를 밟은 지 3분 만에 팀의 쐐기골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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