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고(ALLYGO)가 정기적인 고객관리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 홈 헬스케어 솔루션 ‘올마케어 (Allma Care)’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관계자는 “1대1 고객 맞춤 홈체험 서비스 플랫폼 ‘올마케어’는 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올리고 마스터(AllygoMaster. 이하 올마)’ 가 파견해 제품의 특장점과 사용방법을 설명해주고 한발 더 나아가 내 몸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 뒤 결과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고객케어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고객에게 안부 전화 및 정기 방문을 통해 사후 관리까지 담당하며 고객 집안환경과 건강을 고민하는 라이프케어 컨설턴트로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브랜드는 가정에서 사용 할 수 있는 통증완화 의료기기인 고주파 자극기 ‘올리고365’ 를 선보이고 있으며, ‘365일 나를 위한 건강파트너’라는 콘셉트로  집과 일상에서 건강관리가 중요해진 시대에 지속적인 고객중심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식약처 인증받은 고주파 심부열의 특허 기술을 보유한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고객이 구매 전에 3일간 부담 없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특화된 홈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올마와 고객이 홈체험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가면서 고객의 건강 파트너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높은 고객만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회사의 비전을 ‘생활 관리 회사’로 바꿨다”며 “365일 고객의 삶을 지켜보고 또 개인별로 맞춤형 관리를 하는 ‘생활 맞춤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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