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다이렉트, 홍콩에 아시아 4번째 법인 설립.."글로벌 시크릿 공동체 이룰 것"
시크릿다이렉트, 홍콩에 아시아 4번째 법인 설립.."글로벌 시크릿 공동체 이룰 것"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03.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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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다이렉트(회장 아이작 벤 샤바트)가 홍콩 진출 소식을 전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시크릿다이렉트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이다."라며 "시크릿다이렉트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에 확대에 나서며 한국(2012), 일본(2015), 베트남(2019)에 이어 지난 2일 법적 절차를 완료하고 홍콩이 4번째 아시아 진출 지역임을 공식화했다."라고 설명했다. 

홍콩에 9번째 글로벌 법인 설립한 시크릿다이렉트
홍콩에 9번째 글로벌 법인 설립한 시크릿다이렉트

이로써 시크릿다이렉트는 미국을 시작으로 멕시코, 한국, 캐나다, 호주, 일본, 콜롬비아, 베트남, 홍콩 순으로 총 9개 진출국을 보유하게 됐다.

관계자는 "시크릿다이렉트는 현재 이스라엘 사해 전문 화장품 브랜드인 시크릿과 자연주의 건강식품 브랜드 라이프 바이 시크릿을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라며 "한국 등 일부 진출국에서는 현지화한 프리미엄 생활용품까지 유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미주 지역에 고품격 멤버십 서비스를 론칭하기도 했다."라고 소개했다. 

홍석우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운영총괄 상무는 “홍콩에 새로운 아시아 거점을 마련하게 됨으로써 소비층이 젊고 트렌드 변화는 물론 경제성장 속도가 빠른 아시아 시장에서 시크릿 커뮤니티의 확장세와 위상이 더욱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크릿다이렉트는 이스라엘 출신 美 이민 1세대인 모티 벤 샤바트와 아이작 벤 샤바트 형제가 지난 2005년 미국에서 사해 미네랄 전문 화장품 브랜드인 시크릿을 설립한 뒤 2011년 일반 리테일에서 네트워크 마케팅 유통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수정, 직접판매 기업으로 전환한 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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