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작년 9월에 제주도 애월읍 해안에 개장한 제주 최고급 프라이빗 리조트 루스톤 빌라앤호텔이 'welcome 2015' 1억원 프로모션을 기념하여 3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한 호텔 숙박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주 애월 해변이 한 눈에 보이는 약 1만5천 평 부지의 루스톤 빌라앤호텔은 상위 1%들만 찾는다고 알려진 국내에서 가장 비싼 호텔로 호텔 숙박비만 2박 기준 최대 500만원 풀패키지 상당으로 최고급 풀빌라를 지향하고 있다.

 

금번 출시된 특가 상품은 사랑 나누기 행사로 기획된 2015년 새해맞이 이벤트 ‘Welcome2015 1억원 프로모션’ 기념으로 마련되었으며, 호텔과 풀빌라 2종으로, 조식은 물론 BBQ 디너, 쉐프 특전 코스 식사, 바디 케어, 와인 등 각각 50만원, 100만원 상당의 특전이 제공된다.

가격은 호텔 2박 상품 56만원, 풀빌라 2박 상품 140만원이며 세금과 봉사료 포함 금액이다.

한편, 특가 상품 출시에 맞춰 진행되는 ‘Welcome2015 1억원 프로모션’은 오는 2월 2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사연을 신청한 고객들에 한해서 추첨을 통해 감동의 20쌍에게 500만원권 숙박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신년 프로모션과 특가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루스톤 빌라앤호텔 홈페이지(www.luston.co.kr)또는 전화(02-899-77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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