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학폭 의혹에 “후배 손찌검한 적 없어”
현주엽, 학폭 의혹에 “후배 손찌검한 적 없어”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1.03.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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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현주엽은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 없었다"고 해당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지난 14일 현주엽의 학폭 의혹이 불거졌다. 폭로자 A씨는 '당대 최고의 농구선수 H씨의 학폭 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H씨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사진 출처 -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주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모든 운동선수에게 기강이 엄격했던 것이 사실이고 나는 주장이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줬던 일이 있었다.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도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로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폭로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 내가 폭력적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악의적으로 지어낸 말들"이라며 "악의적인 모함을 통해 억울한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수사기관에 의뢰해 진실을 규명하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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