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수 그룹 신화에 무슨 일이? 에릭-김동완 SNS서 설전 벌여
국내 최장수 그룹 신화에 무슨 일이? 에릭-김동완 SNS서 설전 벌여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1.03.15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최장수 그룹 신화의 불화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에릭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김동완을 겨냥한 글을 게시했다. 에릭은 “팀보다 개인 활동에 비중을 두고 단체 소통과 일정에는 피해를 줬지만 팬들에겐 다정하게 대 해줬던 놈 하나”라며 김동완을 태그했다.

이어 “극단적으로 한쪽은 떠받들고 한쪽은 욕에 인신공격을 해 버리니 지속이 되겠냐고”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신화_공식인스타그램)
(신화_공식인스타그램)

이에 김동완 팬들이 여러 오해를 살 수 있는 글이라고 우려를 표하자, 댓글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김동완과) 연락할 방법이 없다. 그런지 오래됐다. 그래서 태그도 했고 앤디에게도 얘기한 것이다. 나도 오해 풀어주고 싶은 마음이다. 본 글은 (김동완의) 대답을 듣고 삭제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동완도 SNS를 통해 "많이 놀라신 신화창조(신화 팬덤)분들에게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내일 신화멤버를 만나면 대화를 잘 해보겠다. 내부 사정인 만큼 우리끼리 먼저 얘기하는 게 중요할 듯 하다"라고 썼다.

에릭은 "나도 사람인지라 지치고, 코로나 시국에 드라마도 촬영 중이라 '이런 식으로 할거 면 앞에서 친한 척 하지 말고 그냥 때려치자'하고 지난해 말부터 단체 채팅방에 참여하지 않았다"라며 재반박했다.

그러자 김동완은 "아까 6시쯤 앤디랑 통화했어, 내일 셋이 만나서 얘기하자고. 아직 전달이 안 됐나봐, 내가 서울로 갈테니 얼굴 보고 얘기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