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동일본 대지진-쓰나미 피해, 미야기현 시신 무더기 발견...사망자-실종자 6,000명 넘어
[10년 전 오늘] 동일본 대지진-쓰나미 피해, 미야기현 시신 무더기 발견...사망자-실종자 6,000명 넘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3.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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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3월 15일에는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에 따른 피해가 속속 확인되면서 사망자가 급증했습니다.

지진이 강타한 일본 미야기현에서는 약 4,000여구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이날 공식집계된 지진 사망자와 실종자가 6,000여명을 넘어섰습니다. 1만 명 이상이 연락 두절 상태인 지역이 4곳에 이르러 최소 4만 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한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1~4호기 잇따른 폭발로 인해 방사능 누출 피폭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반경 30km 지역 주민에게 실내 대피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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