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메시 PK 실축’ 14년 만에 UCL 16강 탈락
바르셀로나, ‘메시 PK 실축’ 14년 만에 UCL 16강 탈락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1.03.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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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이 FC바르셀로나를 꺾고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안착했다.

PSG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앞서 원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4-1로 대파했던 PSG는 합계 스코어 5-2로 바르셀로나를 누르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PSG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결승까지 올랐고, 바이에른 뮌헨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가 한 골을 넣었지만, 페널티킥 찬스에서는 실축하는 등 1차전 대패의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8강행이 좌절됐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에 바이에른 뮌헨과 8강전에서 대패를 당하고 탈락한 데 이어 이번에는 16강 무대에서 조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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