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정보 이용 땅투기하면 최대 무기징역...관련 법 개정 추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업무 정보 이용 땅투기하면 최대 무기징역...관련 법 개정 추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3.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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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업무 정보 이용 땅투기하면 최대 무기징역...관련 법 개정 추진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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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토지 관련 기관의 공직자 등이 업무 정보를 이용해 공공택지에 투기하면 최대 무기징역의 처벌을 하고 수익의 3∼5배를 벌금으로 환수하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처음 폭로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손잡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적용 대상은 국토교통부을 비롯해 주택지구 지정 등을 준비 중이거나 지정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LH 등의 공공주택기관 종사자다.

초등 교사 불륜사건 당사자들 경징계 논란...감봉 1개월-견책 처분 

전북 장수군 초등학교 교사 불륜사건 당사자들이 경징계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수교육지원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불륜 당사자인 유부남 A 교사에게 감봉 1개월, 미혼인 B(여) 교사에게 견책 처분을 각각 내렸다. 도 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이들의 불륜 행각에 대한 국민청원 글이 올라오자 직접 감사를 벌였고, 두 교사가 품위유지 및 성실의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평가전 만루 홈런 키움 박동원, “시즌 25홈런 치고 싶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키움 히어로즈의 박동원은 8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자체 평가전에서 4회 박주성을 상대로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쳤다. 박동원은 "매년 홈런 수를 목표로 정하긴 했는데, 비슷하게도 도달하지 못했다. 그래서 말을 꺼내지 않는다"라고 운을 뗀 뒤에 "20홈런을 친 적도 없는 타자가 이런 목표를 세워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25홈런을 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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