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인터뷰] 얼짱몸짱 부평점 서영희 대표, “고객의 유형과 상태에 따라 제공하는 맞춤형 피부관리”
[JOB인터뷰] 얼짱몸짱 부평점 서영희 대표, “고객의 유형과 상태에 따라 제공하는 맞춤형 피부관리”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03.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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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미의 기준이 있다. 커다란 눈, 오뚝한 코 등 개인의 취향이나 문화권에 따라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모습은 각기 다르지만, 그중에서도 공통점은 있다. 바로 깨끗한 피부다. 아무리 이목구비가 아름다워도 결국 피부가 좋지 않으면 그 매력을 온전히 발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대로 피부가 좋은 사람은 화려하게 화장을 하지 않아도 민낯 그 자체로 아름다워 보일 수 있다.

단순히 미용 측면을 떠나 건강을 위해서라도 피부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피부는 신체 내부와 외부 환경 사이에서 일종의 장벽 기능을 한다.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신체 내부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도 막아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피부가 상했다는 것은 일차적인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부평구에서 얼짱몸짱 부평점을 운영하는 서영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얼짱몸짱 부평점 서영희 대표

Q. 얼짱몸짱의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남녀 모두가 부담 없이 피부관리를 받고 몸과 마음이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피부관리가 여성들만의 공간이 아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역이 되길 바랐다. 그만큼 얼짱몸짱은 모두에게 케어와 힐링의 공간이 되길 원한다.

Q. 얼짱몸짱의 주 서비스를 소개해 주십시오.

A. 얼짱몸짱은 트러블 고객과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있는 고객 등이 주 대상이다. 시그니처 관리는 파워트리 윤곽관리를 꼽을 수 있다. 먼저 트러블 고객은 그때그때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관리를 진행한다. 파워트리 윤곽관리로 얼굴의 근육 하나하나를 깊게 관리해 줌으로써 탄력 있고 힘 있는 피부로 개선하고 작고 예쁜 얼굴로 만들어 드린다. 또한, 미라클 기기관리는 모공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스마트필링 관리로 결, 광, 선을 한 번에 개선할 수 있다.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 얼짱몸짱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고객님들은 방문하실 때 어떤 관리를 받아야할지 모르고 오실 때가 많다. 개인마다 그 날에 따라 피부 컨디션이 항상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객님이 오셨을 때 그날의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식 케어로 진행하고 있다.

▲ 얼짱몸짱 부평점 내외부전경

Q. 얼짱몸짱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항상 고객님의 화장대를 궁금해한다. 우리가 열심히 관리해 드렸는데 집에 돌아가셔서 홈케어는 잘하고 계시는지, 피부에 맞는 제품을 제대로 잘 사용하고 계시는지 알고 싶다. 그만큼 일회성 관리에 그치지 않고 혼자서도 잘 유지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뷰티를 지향한다.

그리고 고객님들과 늘 소통하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일 년에 두 번씩 뷰티 파티를 열고 있다. 뷰티 파티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를 드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이 어떤지,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묻기도 한다. 고객들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하시고 우리는 이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서로에게 윈-윈(win-win)이 되는 시간이다.

Q. 얼짱몸짱을 운영하는 대표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처음 방문하신 고객을 대상으로 항상 상담 설문지를 받고 있다. 어떤 부분이 왜 고민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이 설문지 내용 중에는 ‘나는 어떤 화장품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항목이 있다.

한 번은 이곳에 표시하신 분을 상담한 적이 있다. 이 분이 쓰셔야 하는 화장품 성분과 주로 들어있는 제품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 제품을 파는 것에만 급급하기 보다는 정말 궁금한 것을 해소시켜주고 내 피부에 진정으로 필요한 제품과 성분이 어떤 것인지 알려줘서 너무 고맙고, 이러한 모습이 전문가로 느껴져 신뢰가 생긴다고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얼짱몸짱 본사는 프렌차이즈지만 원장들만의 색깔을 낼 수 있게 해주는 곳이다.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 본사가 있어 마음껏 내 방식대로 경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비록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그런 것들이 녹여져 지금이 있다고 생각한다.

Q. 얼짱몸짱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앞으로도 더 폭넓게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얼짱몸짱이 되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피부관리에 특정한 시기란 없다. 거울을 봤는데 얼굴이 예전 같지 않다면 바로 지금이 관리를 받아야 할 때다. 옷이나 신발은 쓰다가 낡으면 버릴 수 있지만, 피부는 지니고 태어난 피부 그대로 쭉 쓰셔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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