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대입 경쟁률 끌어올려 다른 학생들 지원 포기 유도 입시생 33명 적발
[10년 전 오늘] 대입 경쟁률 끌어올려 다른 학생들 지원 포기 유도 입시생 33명 적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3.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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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3월 8일에는 대학 정시모집 특별전형 경쟁률을 끌어올려 다른 학생들이 지원을 포기하도록 유도한 입시생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대학 입시에 허위로 지원해 경쟁률을 조작한 혐의(업무방해)로 김 모 군 등 33명을 적발해 김 군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단순히 명의를 빌려주는 등 가담 정도가 가벼운 나머지 23명은 관련 기관에 통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군 등은 지난 2010년 12월 연세대와 한양대, 광운대의 정시모집 특별전형에 지원하면서 고교 친구와 친인척, 인터넷 카페에서 매수한 재수생 등에게 원서를 내도록 하는 방법으로 자신이 지원한 전형의 경쟁률을 최고 8대1까지 끌어올린 혐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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