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여자골프 박인비, JLPGA 투어 2011시즌 개막전 역전 우승
[10년 전 오늘] 여자골프 박인비, JLPGA 투어 2011시즌 개막전 역전 우승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3.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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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3월 6일에는 박인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11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역전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3라운드까지 5언더파로 선두에 3타 뒤진 채 마지막 라운드에 나섰던 박인비는 이날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를 무려 7개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여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 1라운드까지도 힘들었지만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면서 감각을 되찾았다"면서 "쇼트 게임에 강한 편인데 퍼트가 살아난 덕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이보미와 송보배는 나란히 공동 3위, 신지애는 5위에 자리하며 한국 여자골프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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