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블리, 한 달 50% 할인 이벤트 진행...신학기 영어 화상영어로 정복

글로벌 화상영어 캠블리가 한 달간 50% 할인된 비용으로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한 달 Only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온라인 비대면 화상영어를 이용하는 학습자가 늘어난 가운데 수업을 충분히 체험해본 후 결정할 수 있도록 한 달 플랜을 50% 할인한다고 캠블리 측은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홈페이지에서 수강 결제 시 성인 대상의 캠블리클래식은 ‘한달체험절반’, 캠블리키즈는 ‘한달체험절반kids’ 코드를 넣으면 자동 적용된다. 특히 캠블리클래식 신규가입 유저라면 무료 체험 15분을 적용받아 추가로 수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이용하는 캠블리는 1만여명의 영미권 원어민 튜터(강사)가 지도하는 글로벌 화상영어 프로그램이다. PC나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학습이 가능해 코로나19로 인한 집콕학습에 최적화됐다. 특히,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동시에 다양한 직업, 배경을 지닌 영미권 원어민 튜터가 일대일 맞춤 영어수업을 제공해 높은 학습 효과를 자랑한다. 

캠블리는 아이엘츠, 토플 전문가 및 비즈니스영어, 여행영어, 생활회화 및 IT, 승무원 등 다양한 관심사의 튜터 1만 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학습자의 수준과 관심사 등에 따라 튜터를 선택해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일대일 학습을 받을 수 있다. 튜터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프로필과 소개 영상 등을 통해 확인해 직접 선택하면 된다. 1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는 어린이 지도 경험이 많은 튜터들이 수업을 담당한다. 전문가들이 개발한 7단계 커리큘럼에 따라 파닉스부터 영어회화까지 맞춤 학습을 받을 수 있다. 

캠블리 관계자는 “화상영어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한 달간 충분히 프로그램을 체험해본 후 결정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절반 비용으로 원하는 튜터 선택, 수업을 진행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학습 패턴을 찾아 효과를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블리 한 달 Only 할인 이벤트에 문의는 캠블리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친구추가 한 뒤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