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건강정보!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황반변성’ 주의 [인포그래픽]
일요 건강정보!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황반변성’ 주의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이고은 pro
  • 승인 2021.03.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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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 디자인 이고은 pro]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눈은 우리 신체 기관 중에서 중요한 곳이다. 하지만 노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안과학회의 공동조사에 따르면 황반변성의 경우 10년 새 약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황반변성에 대해 알아보자.

▶ 황반변성의 정의
- 다른 말로 연령관련 황반변성이라고 불리는데, 안구 내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인 황반에 변성이 생기는 질환

▶ 황반변성의 원인
- 건성황반변성: 전체 환자의 90% 차지, 망막에 노폐물이 쌓이거나 신경조직이 약해지면서 천천히 진행, 시력 저하가 크지 않음
- 습성황반변성: 황반에 비정상적인 혈관이 발생하고 이 혈관에서 출혈이나 망막에 부종이 발생해 시력이 급격히 손상

▶ 황반변성의 증상
- 시력저하
- 변형시
- 중심암점
- 실명

Q. 황반변성이 통계적으로 나타나는 주요 성별이나 연령대가 있을까?
A. 황반변성은 전반적으로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며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연령관련 황반변성이라 불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8년 60대~80대 환자가 전체 환자의 약 55%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져 주로 나이가 들면서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Q. 황반변성과 노안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A. 황반변성은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노안으로 착각하기 쉽다. 노안은 수정체의 퇴화로 인해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돼 생기며 특히 가까운 거리를 볼 때 수정체의 조절 작용이 제대로 되지 않아 초점이 맞지 않고 뿌옇게 보인다. 반면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가 손상된 것이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를 볼 때 모두 시력이 저하된다.

Q. 황반변성의 예방법이 있을까?
A. 황반변성은 흡연이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먼저 금연을 해야 한다. 강한 햇빛에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건성황반변성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루테인, 항산화 비타민, 지아잔틴 등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황반변성에 좋은 것들
- 정기적인 안저검사
- 선글라스, 모자 착용
- 식이 조절
- 규칙적인 운동
- 적정 체중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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