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에 휩쓸린 70대 숨진채 발견 및 매리취수장 정전으로 부산 수돗물 공급 차질 [팔도소식/사건사고]
물살에 휩쓸린 70대 숨진채 발견 및 매리취수장 정전으로 부산 수돗물 공급 차질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3.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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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03월 02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영산강 둔치서 실종된 70대 숨진채 발견… 불어난 물살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 – 전남 무안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무안경찰서 등은 지난해 8월 폭우에 광주천이 불어난 상태에서 실종된 A(78)씨가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30분께 무안군 일로읍의 영산강 둔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던 무안군청 관계자에 의해 발견된 시신을 지문 감식을 통해 확인한 결과 지난해 여름 광주에서 실종된 A씨와 동일인인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지난해 8월 11일 오전 2시 36분께 집을 나선 뒤 동구 용산동 광주천 천변을 따라 걷는 모습이 CCTV에 찍힌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된 후, 광주천변에서 A씨의 배회감지기 등 소지품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불어난 물살에 휩쓸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색했으나 A씨를 찾지 못한 상황이었다.

2. 매리취수장 변전소 고장에 부산 심야 10개구 수돗물 공급 차질 – 부산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상수도사업본부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경남 김해 낙동강 변에 위치한 매리취수장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2일 밝혔다.

낙동강 물을 취수해 덕산정수장으로 보내는 매리취수장이 정전되면서 심야에 부산 10개 구의 수돗물 공급이 일부 차질을 빚었다.

상수도 사업본부 측은 이번 정전이 정수장 자체 시설인 변전소 차단기 고장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며, “심야에 사고가 발생하면서 수요가 많지 않아 물이 저장된 배수지가 있는 곳은 공급이 끊이지 않았고, 일부 직수관이 있는 곳만 차질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정확한 피해 상황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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