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강원도 지역 대설특보...정체 구간 늘어
[10년 전 오늘] 강원도 지역 대설특보...정체 구간 늘어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2.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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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픽사베이 제공]
[픽사베이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27일에는 강원도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져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강릉, 속초, 양양 등 강원도 내 12개 시.군에 대설경보가, 경북북부 동해안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내린 눈의 양은 대관령 22.8센티미터를 비롯해 강릉 19, 속초 14.1, 동해 7.6 센티미터 등이었습니다. 한계령 등 산간 5개 국도의 고갯길에서는 월동장구를 갖춘 소형 차량만 통행이 허용됐습니다.

많은 눈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원주 사이 곳곳에서 정체 구간이 늘었습니다. 관리당국은 비닐하우스나 축사는 물론 최근 계속된 눈으로 지반이나 경사면, 건물의 축대 등이 약해진 만큼 붕괴 사고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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