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에너지 위기 단계 ‘주의’로 상향...절약정책 시행
[10년 전 오늘] 에너지 위기 단계 ‘주의’로 상향...절약정책 시행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2.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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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픽사베이 제공]
[픽사베이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28일에는 아프리카발 민주화 시위의 영향이 중동으로 튀면서 유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에너지 위기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라가면서 에너지 절약정책이 강제로 시행됐습니다.

튀니지 시위가 시작되면서 배럴당 90달러선을 굳힌 두바이 유가는 이집트 시위를 겪으며 100달러를 넘어섰고, 리비아 사태 후에는 110달러까지 돌파했습니다. 정부는 에너지 위기단계를 주의로 올리고, 비상조치에 나섰습니다.

한남대교 등 서울 시내 교량 두 곳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경관 조명을 껐습니다. 백화점도 영업시간이 끝나자, 간판과 외부조명을 모두 내렸습니다.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5부제 시행이 더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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