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6년째 구이기를 개발하며 구이연구소를 운영중인 바베큐 벤처 구이혁명가 강남역과 명동에 위치한 철든놈의 관심이 증가하고잇다

구이기 제작공장을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철공소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자체 개발하여 특허까지 획득한 연기가 나지 않는 특이한 바비큐 구이기가 있는 명동 맛집 철든놈은 기존 고기집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요소들과 유니크한 강력한 컨셉으로 업계의 조용한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철든놈이 철공소 컨셉이된 배경이 매우 독특하다. 철든놈은 연기 안나는 맛있는 구이기를 개발하기 위해 2011년 문래동 철공단지 한가운데에 구이기 연구소를 설립하고, 개발된 구이기를 테스트하는 구이기 체험장에서 시작되었다.

별 기대없이 시작한 구이기 체험장은 고객들의 폭팔적인 호응과 지지속에 지금의 철든놈으로 성장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1시간이상씩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있다.

철든놈의 메뉴는 심플하면서 독특하다. 고기집 스타일의 동양과 바베큐 스타일의 서양의 문화를 조화시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돼 있다.

 

특히, 숯향 가득품은 담백한 바비큐(삼겹살,목살,한우 등)를 푸짐한 샐러드와 겉들여 먹는 스타일로, 다양한 사이드 바비큐(야채,과일,리조또 등)와 함께 먹을 수 있는 특징이 있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철든놈은 현재 명동 제1공장, 강남역 제2공장을 중심으로 수원, 대구, 인천, 안양 지역에서 있으며, 철든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http://www.ironnom.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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