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사망 누적 9명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남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사망 누적 9명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2.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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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경남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사망 누적 9명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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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거제시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다.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 환자로, 방역 당국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에서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가 2명 늘었다. 남해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133명(입원 78명, 퇴원 2천46명, 사망 9명)으로 늘었다.

ILO 가입 30년만에 핵심협약 7개 비준, 국제 위상 높아져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동의안이 26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한민국 노동권의 국제적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지게 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ILO 핵심협약 제87호, 98호, 29호 비준 동의안을 의결했다. 그러나 노동계는 국내 노조법 등이 여전히 ILO 핵심협약 기준에 못 미친다고 주장하고 있어 노조법과 핵심협약 가운데 무엇을 우선 적용할지 등을 둘러싼 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세월호 유족 "특수단 수사결과 납득 못해"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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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은 26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단의 무혐의 처분에 지난 15일 항고했고, 오늘 항고 이유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무혐의 처리는 소극적인 수사와 부당한 법률해석을 통해 책임자들에게 면죄부를 준 부당한 처분"이라며 "검찰은 무혐의 처분한 모든 사안을 즉시 재수사해 성역 없는 수사를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진상규명 약속을 지키려면 정부가 보유한 세월호참사 관련 문서를 사참위에 제한 없이 제출해야 한다"고 청와대 측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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