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 이상의 형에 의사 면허 취소 의료법 법사위 계류...논란 끝에 더 논의 外 [오늘의 주요뉴스]
금고 이상의 형에 의사 면허 취소 의료법 법사위 계류...논란 끝에 더 논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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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금고 이상의 형에 의사 면허 취소 의료법 법사위 계류...논란 끝에 더 논의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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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 등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할 수 있게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다. 국회 법사위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의료법 개정안 처리를 시도했으나 야당의 반대로 논란을 빚은 끝에 더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료행위 도중 업무상 과실치사·상의 범죄를 저지른 경우는 면허 취소 대상이 되지 않는다.

최근 격리해제 된 40대 남성, 보건소에 인화물질 뿌리며 난동

오늘(26일) 오후 2시 30분쯤 경북 경산시보건소 앞에서 40대 남성이 자기 몸 등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고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붙잡혔다. 출동한 경찰이 이 남성을 붙잡아 소란은 30분 만에 끝났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전에 끝나 소란으로 사람이 다치거나 기물이 파손되는 일은 없었다. 그는 경산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입원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으로 병원이 폐쇄된 뒤 자가격리 조처됐다가 최근 격리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겨 여자 싱글 김예림, 종합선수권 역전 우승 차지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김예림이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선수권대회 티켓을 손에 쥐었다. 김예림은 26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전국 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1 피겨스케이팅 세계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7.16점, 예술점수(PCS) 63.28점을 합쳐 130.44점을 얻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8.87점으로 3위에 그쳤던 김예림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199.31점으로 종합선수권대회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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