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아르헨티나 축구 집단 난투극, 1경기 36명 퇴장당하는 진기록
[10년 전 오늘] 아르헨티나 축구 집단 난투극, 1경기 36명 퇴장당하는 진기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3.0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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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pedia]
[사진/Wikip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3월 5일에는 아르헨티나 축구에서 한 경기에 무려 36명이 퇴장당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아르헨티나 5부리그 클레이폴과 빅토리아노 아레나스의 경기에서 주심 다미안 루비노가 22명의 출전 선수뿐만 아니라 양 팀의 교체선수와 코칭스태프까지 모조리 퇴장시켰습니다.

경기 중 선수 간 충돌에 이어 경기 막판 집단 패싸움으로 번졌고 벤치에 있던 교체 선수와 코칭스태프들, 심지어 일부 팬들까지 합세해 그라운드는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한편 출전 선수 22명 전원 퇴장 기록은 지난 1990년 우루과이에서 기록된 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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