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청와대 등 주요 40개 기관 디도스 공격받아...‘디도스’란?
[10년 전 오늘] 청와대 등 주요 40개 기관 디도스 공격받아...‘디도스’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3.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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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3월 4일에는 지난 2009년 국내 주요 민·관 웹사이트를 마비시켰던 디도스 공격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청와대와 국정원, 은행 등 40개 기관 웹사이트가 공격 대상이었고 악성코드가 유포된 파일공유 사이트가 서울과 부산의 2곳이며 좀비PC 양산 수법은 악성코드로 바꿔치기 된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심어놓은 방식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디도스 공격용 악성 코드 가운데 일부는 하드 디스크까지 망가뜨리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 PC에도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디도스’는 특정 사이트에 대량의 트래픽을 일시에 보내 사이트를 마비시키는 해킹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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