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유령법인 차려 대포폰 1천여대 불법 유통한 폭력조직 적발
[10년 전 오늘] 유령법인 차려 대포폰 1천여대 불법 유통한 폭력조직 적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3.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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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3월 2일에는 각종 범죄의 매개체가 되는 대포폰을 유통한 폭력조직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령법인을 차려 고가의 휴대전화 1,000여대를 개설해 국내외에서 대포폰 등으로 불법 판매한 혐의로 총책 양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자금책 최 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적발된 대포폰은 노숙자 등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만들어졌으며 회사 명의로 개통한 뒤 3개월 동안 요금을 지불하지 않은 휴대전화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개인정보가 담긴 유심칩만 갈아 끼우면 바로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노리고 휴대전화를 중국에까지 팔아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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