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현재 단계 유지, 5인 이상 모임 금지-영업시간 제한 조치 그대로 外 [오늘의 주요뉴스]
거리두기 현재 단계 유지, 5인 이상 모임 금지-영업시간 제한 조치 그대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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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거리두기 현재 단계 유지, 5인 이상 모임 금지-영업시간 제한 조치 그대로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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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이 확정해 내주부터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설 연휴 이후 우려했던 급격한 확산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안정세에 이르지 못한 것이 현재 상황"이라며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406명...거리두기 현행 유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6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06명 늘어 누적 88,92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다소 늘면서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직계 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내달 14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기성용 성폭력 의혹 폭로자 측, 증거 공개 의사 밝혀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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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기성용에게 초등학생 시절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이들이 증거는 충분하고 명확하다며 공개 의사를 밝혔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현의 박지훈 변호사는 "충분하고 명백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이 증거들은 기성용 선수의 최소한의 인격을 보호하기 위해 기성용 본인 또는 소속 클럽 이외에는 제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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