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3.1절 집회에 부정적 입장… “정부 방침 따를 수 밖에 없다” 外 [국회소식]
김종인, 3.1절 집회에 부정적 입장… “정부 방침 따를 수 밖에 없다”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1.02.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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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1년 02월 25일 목요일의 국내정세

▶국민의힘
김종인, 3.1절 집회에 부정적 입장… “정부 방침 따를 수 밖에 없다”
25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일부 보수성향 단체가 3·1절 광화문광장 집회를 열려는 데 대해 부정적 입장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비대위 직후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 코로나 사태에 대처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많은 사람이 모이는 집회를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거기에 따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 위원장은 지난해 개천절 집회가 예고됐을 때도 "부디 집회를 미루고 이웃과 국민과 함께해주시길 두 손 모아 부탁드린다"고 당부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내일 백신 접종 시작… 정쟁대신 야당의 초당적 협력 필요”
25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내일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코로나 종식으로 가는 분명한 전환점 될 것"이라며 "당정은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신속한 접종으로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이제는 정쟁 대신 야당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백신 정치화는 국민 안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책임 선동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릴 거면 가만히 있는 것이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주 학교 개학과 관련해선 "방역을 철저히 하며 등교 수업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교육당국과 학생, 학부모 모두 협력을 당부한다"면서 "당은 기초학력 보장법과 디지털 원격기본법을 조속히 처리해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원격교육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소상공인연합회, 정의당에 지원 대책 마련 촉구… 정의당, “국회 특위 설치 적극적 나설 것”
25일 소상공인연합회 산하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대책위원회'는 지난 24일 정의당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영업 정상화와 긴급대출 실시 등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윤식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대책위원장은 "소상공인들의 영업 정상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고 무이자 긴급대출, 상환기간 연장 등도 절실히 요구된다"고 전했다. 이에 정연욱 정의당 정책위 의장은 "소상공인 피해와 관련해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정의당의 원칙"이라며 "코로나19 피해와 관련한 국회 특위 설치 문제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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