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리비아 곳곳에서 친위대와 시위대간 전투 치열
[10년 전 오늘] 리비아 곳곳에서 친위대와 시위대간 전투 치열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2.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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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flickr 제공]
[flickr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25일에는 리비아 곳곳에서 친위대와 시위대간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무차별 총격을 피해 반정부 시위대가 흩어졌습니다.

카다피 보안군의 마구잡이 발포에 맞서 시위대도 총을 들고 공격했습니다. 화염병과 돌맹이까지 동원하는 사투를 벌여 벵가지를 장악했습니다.

반정부 시위대는 트리폴리 50km 지점까지 진출해 카다피 보안군과 전투를 벌였습니다. 보안군은 시위대 수백 명이 몰려있는 이슬람 사원에 대공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시위대뿐만 아니라 보안군에 수백 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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