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올해 경제 전망 발표...성장률 3% 유지 外 [오늘의 주요뉴스]
한은, 올해 경제 전망 발표...성장률 3% 유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2.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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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한은, 올해 경제 전망 발표...성장률 3% 유지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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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5일 우리나라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작년보다 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26일 발표된 기존 전망과 같고, 내년 성장률 역시 2.5%로 유지됐다. 아울러 상품 수입 증가율도 5.9%에서 6.4%로 0.5%p 상향조정됐지만, 경상수지 흑자 규모 전망치는 600억달러에서 640억달러로 늘었다. 설비투자 증가율(5.3%)도 기존(4.3%)와 비교해 1.0%p나 높아졌다. 한편 한은이 이날 내놓은 경제 전망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올해 중후반 이후 점차 진정된다는 기본 가정에 따른 것이다.

경남농협, 삼겹살데이 할인행사 진행

경남농협이 삼겹살데이(3월 3일)를 맞아 25일부터 돼지고기 삼겹살, 뒷다리살 할인행사를 시작했다. 경남 16개 농·축협에서 운영하는 55개 하나로마트 등이 할인행사에 동참한다. 뒷다리살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삼겹살은 2월 27일부터 3월3일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과 함께 진행한다.

7개 시멘트업체, 피해지역 주민 지원 기금 조성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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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지역사회 공헌 확대를 위한 시멘트업계의 자발적 기금 조성 협약'에 서명했다. 이 협약에서 시멘트업계는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매년 25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해 소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펴겠다고 약속했다. 기금 가운데 70%는 시멘트 생산시설 반경 5㎞ 이내 지역 주민을, 나머지 30%는 공장 소재 시·군 주민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엄 의원은 "시멘트 생산 지역 피해 지역 주민 지원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종지부를 찍었다"며 "논의 단계에 그쳤던 기금이 올해부터 조성돼 피해 지역 주민을 지원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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