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직원들이 대낮에 회식을? 직원 11명 쪼개 앉기로 단체 식사 外 [오늘의 주요뉴스]
보건소 직원들이 대낮에 회식을? 직원 11명 쪼개 앉기로 단체 식사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24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보건소 직원들이 대낮에 회식을? 직원 11명 쪼개 앉기로 단체 식사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방역 당국 직원 10여명이 대낮에 단체 회식을 한 사실에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부산 강서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낮 12시쯤 강서구보건소 직원 11명은 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단체로 식사를 했다. 이들은 긴 테이블에 간격을 띄어 앉아 테이블 1개당 4명씩 나눠 앉았으며 이는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이에 강서구보건소 측은 "코로나19로 1년간 고생한 직원 3명이 인사이동을 하게 돼 격려차 점심을 했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코로나 백신 맞으면 무선 인식 칩 삽입? 과학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일축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인체에 무선 인식 칩이 삽입된다는 가짜뉴스가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그런 일은 과학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일축했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4일 온라인으로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전문가 초청 코로나19 백신 특집 설명회'에서 "온라인에서 이런 걱정이 생겨나는 것이 과학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안타깝다"며 "잘못된 정보의 유통은 큰 폐해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남자프로테니스 권순우, 싱가포르 오픈 역전승으로 단식 16강 진출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사진/AP=연합뉴스 제공]

권순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30만 달러)에서 역전승으로 단식 16강에 올랐다. 권순우는 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타이선 콰이엇카우스키(219위·미국)에게 2-1(4-6 6-3 6-4) 역전승을 거뒀다. 권순우는 지난해 US오픈 1회전에서도 콰이엇카우스키를 상대로 3-1(3-6 7-6<7-4> 6-1 6-2)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