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유방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확대...검사비 절반 이하 外 [오늘의 주요뉴스]
4월부터 유방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확대...검사비 절반 이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2.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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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4월부터 유방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확대...검사비 절반 이하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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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3일 건강보험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흉부 초음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 신약 등재 등의 안건을 보고받고 논의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 4월부터 유방·액와부(겨드랑이의 오목한 부분과 이를 둘러싸는 가슴 부위) 초음파와 흉벽, 흉막, 늑골 등 초음파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4월부터는 유방 및 액와부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1회)와 유방암 등 유방질환의 경과를 관찰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진단 당시 영상과 수술 후 상태를 비교하기 위한 검사에도 제한적으로 인정된다. 복지부는 이처럼 흉부 초음파에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면 연간 약 260만∼330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 라이나생명 콜센터 집단 감염

콜센터 밀집 건물에 입주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빛고을고객센터 건물에 있는 라이나생명 콜센터 직원 8명, 가족 2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곳 직원이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12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검사에서 추가로 감염이 확인됐다. 당국은 지하 식당 등 방문자에게 안전 안내 문자메시지를 보내 검사를 요청하고 추가 감염 추이에 따라 건물에서 일하는 직원 전수 검사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 현재 광주 확진자는 모두 15명, 누적 2천12명으로 늘어났다.

의정부시 경전철 3개 노선 연장 추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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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민락2지구 방면은 어룡역에서 3.8㎞를, 고산지구 방면은 탑석역에서 2.2㎞를 각각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가능·녹양지구 방면은 흥선역에서 경민대와 종합운동장을 거쳐 4.2㎞를 연장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9월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들 3개 노선 연장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총사업비는 5천억원으로 추산됐으며 셔틀과 직결 방식이 함께 검토됐다. 경기도는 올해 안에 각 시·군에서 건의한 철도 노선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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