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논란 12일 연속 근무 서울의료원 청소노동자, 산업재해 승인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과로사 논란 12일 연속 근무 서울의료원 청소노동자, 산업재해 승인받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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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과로사 논란 12일 연속 근무 서울의료원 청소노동자, 산업재해 승인받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과로사 논란을 낳았던 서울의료원 60대 청소노동자 A 씨가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다. 23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공단의 업무상 질병 판정위원회는 최근 A 씨 사망의 업무 관련성을 인정하고 산재로 승인했으며 위원회는 사망 원인이 의료 폐기물 감염에 따른 것으로 판단했다. 서울시 산하 서울의료원에서 의료 폐기물 청소 업무를 하던 A 씨는 지난 2019년 6월 폐렴으로 숨졌으며 당시 노조는 12일 연속 근무를 했다며 과로사 의혹을 제기했다.

광주역 인근 전신주 쓰러졌다는 신고 접수, 작업 차량이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

오늘(23일) 오후 3시 40분쯤 광주 북구 광주역 인근에서 전신주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전신주는 주변 건물 쪽으로 쓰러져 스파크가 발생하고 있는 상태로, 소방 당국은 혹시 모를 변압기 폭발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을 통제하며 안전조치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신주는 주변 공사 현장의 작업 차량이 들이받아 쓰러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마트,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 인수 본계약 체결 

[사진/이마트·SK와이번스 제공]
[사진/이마트·SK와이번스 제공]

이마트가 SK텔레콤과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마트는 23일 SK텔레콤이 보유한 SK 와이번스 지분 100%를 1,0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마트는 계약 목적에 대해 "이마트와 SSG닷컴 등 브랜드 파워 제고를 통한 시너지 제고와 연계 마케팅, 야구 관련 PL(자체브랜드) 상품 개발 등으로 인한 고객 유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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