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발견] 소아비염은 방치하면 만성질환 될 수 있어
[육아의 발견] 소아비염은 방치하면 만성질환 될 수 있어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1.02.25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고은 pro] ※ 본 콘텐츠는 엄마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을 재구성한 것으로 사례마다 상황, 솔루션이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례 재구성>
58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남편과 제가 모두 비염이 있기 때문에 아이가 비염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요. 그런데 생각보다 아이의 비염이 심한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그냥 코감기인것인지 비염인지도 좀 헷갈리고요. 제가 비염이 심한 편이라 아이는 겪지 않았으면 했는데... 어떻게 하면 아이의 비염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비염 증상으로 시작하는 비염은 드물어요 
처음부터 비염 증상으로 시작하는 비염은 거의 드뭅니다. 대게 코감기를 제때 치료하지 않거나 치료 중 비염에 나쁜 영향을 주는 요인들로 인해 코감기가 완치되지 않고 비염으로 발전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비염은 면역계 질환이기 때문에 오래 내버려 두면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비염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는 겁니다. 코 막힘으로 두통이 오고 이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어린 시절 제대로 된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비염 예방법 
① 알레르기 주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과 접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완동물은 키우지 않는 것이 좋고 2주에 한 번 정도는 침구류를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찬 음식 멀리하기 
찬 음식과 밀가루는 비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입니다. 따라서 찬 음식과 밀가루는 되도록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적정 습도 유지하기 
실내의 습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좋지 않습니다. 너무 높으면 진드기가 생기기 쉽고 낮으면 콧속의 점막이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집 안의 습도는 50% 내외로 유지합니다. 

④ 물을 자주 마신다
대기가 건조해지면 코와 눈, 목 등이 약해지고 민감해 집니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서 콧속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감기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제때 잘 치료하는 겁니다. 감기 증상이 있다면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사연을 받습니다.*  

본 콘텐츠는 다양한 사례와 솔루션들은 현재 유아교육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교사와 유아인성교육 부문 교수 그 외 관련 전문가로부터 얻는 자문을 바탕으로 작성된 시선뉴스 육아콘텐츠입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