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3.1절 앞두고 폭주 전력 10대들 특별 안전교육...재능 있으면 레이서로 선발
[10년 전 오늘] 3.1절 앞두고 폭주 전력 10대들 특별 안전교육...재능 있으면 레이서로 선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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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23일에는 오토바이 폭주 전과자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스피드트랙 경주장에서 특별교통안전교육을 받았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폭주족 전담팀과 모터사이클 전문업체 대림자동차가 함께 마련한 교통안전교육에는 한밤에 서울시내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위험하게 몰다가 경찰에 적발된 적이 있는 청소년 23명이 참가했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에 소질을 보인 학생들은 레이서로 선발돼 경주 출전권을 갖게 되었으며 경찰은 3.1절 폭주에 대비해 오토바이 교육과는 별도로 전담팀을 만들어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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