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치정 관계 복수극, 경기 파주서 60대 남성 엽총 난사...2명 사망-1명 부상
[10년 전 오늘] 치정 관계 복수극, 경기 파주서 60대 남성 엽총 난사...2명 사망-1명 부상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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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21일에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농장에서 60대 남성이 엽총을 난사해 주민 2명이 숨졌습니다.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오전 11시 20분쯤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의 블루베리 농장에서 60대인 손 모 씨가 엽총 20여발을 난사해 농장 여주인 신 모 씨와 신 씨의 동거인 정 모 씨를 숨지게 하고 함께 있던 주민 이 모 씨를 다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손 씨는 숨진 신 씨와 8년 동안 동거한 뒤, 2년 전에 헤어진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상을 입은 주민 1명이 밖으로 나와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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