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 예능을 책임지고 있는 <미스트롯2>의 결승 진출자가 결정되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미스트롯2>는 결승 진출자 톱(TOP)7을 선발하며 28.678%-30.984%(유료가구)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냈다.

(별사랑_인스타그램)
(별사랑_인스타그램)

결승 진출 톱7로는 별사랑,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이 결정되었다.

1위는 총점 1915.1점으로 별사랑이었다. 2위는 김태연, 3위 김의영, 4위는 홍지윤이 차지했다. 5위에는 양지은, 6위에는 김다현이 올랐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는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며 목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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