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日 규슈지역 신모, 화산 활동 재개...주민들 불안 가중
[10년 전 오늘] 日 규슈지역 신모, 화산 활동 재개...주민들 불안 가중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2.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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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신모 화산_연합뉴스 제공]
[신모 화산_연합뉴스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19일에는 일본 남부 규슈지역의 신모에 화산이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붉은 화산재 덩어리가 주택가로 날아들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시뻘건 불길과 함께 화산재가 하늘 높이 치솟았습니다. 또 붉은 마그마 덩어리들이 맹렬히 터져 나왔습니다.

2주만의 이번 대폭발은 그 어느 때보다 위협적이었습니다. 상공 3천 미터 이상 치솟은 화산재가 20분 만에 6킬로미터까지 날아가 마을을 덮쳤습니다. 마을에는 회색의 화산재가 밤늦게까지 우박처럼 쏟아져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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