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조카 폭행-물고문 이모 부부 살인죄 적용...2차 피해 우려 신상 비공개 外 [오늘의 주요뉴스]
10살 조카 폭행-물고문 이모 부부 살인죄 적용...2차 피해 우려 신상 비공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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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0살 조카 폭행-물고문 이모 부부 살인죄 적용...2차 피해 우려 신상 비공개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10살짜리 조카를 폭행하고 욕조에서 물고문을 해 숨지게 한 이모 부부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수사해온 경찰이 이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했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과 용인동부경찰서는 숨진 A(10) 양의 이모인 B 씨와 이모부(모두 30대)를 살인과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살인죄 적용에 따라 관련법에 의해 이들 부부에 대한 신상 공개가 가능해졌지만, 경찰은 친인척의 신상 노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신상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19 방역 활동 방해 혐의 신천지 간부 9명 전원 무죄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간부들이 법원에서 전원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5단독 이혜린 판사는 17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 소속 총무 A 씨 등 9명에게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이 판사는 "방역당국이 신천지 측에 교인명단과 시설현황, 선교단의 국내 행적 등과 관련한 자료를 요청한 것은 법률이 정한 역학조사의 대상이나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유영,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 노린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유영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을 노린다. 유영은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의정부 실내 빙상장에서 열리는 제75회 전국 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1 피겨스케이팅 세계 선수권대회 남·여 싱글 파견선수 선발전에 출격한다. 유영 측 관계자에 따르면 유영은 이번 대회에서 국내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구사할 수 있는 트리플 악셀을 두 차례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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