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팬클럽 ‘바이두 재현바’가 NCT 재현의 생일을 맞아 재현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전국 지하철 총 520개 역 10480개 LED 광고, 5360개의 편의점 매장 TV 광고, 1426개의 드럭스토어 광고, CGV 극장광고, 롯데 아쿠아리움 광고 등을 진행 중이며, 서울 핫플레이스 지역 곳곳에 위치한 버스쉘터 15곳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재현이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드라마 디어엠(Dear.M)은 오는 2월26일 23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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