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코로나19로 이번 설날은 영화 어때? 명절에 볼만한 영화들(지상파-종편)    
[카드뉴스] 코로나19로 이번 설날은 영화 어때? 명절에 볼만한 영화들(지상파-종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1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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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다. 누군가에게는 편하게 쉴 수 있는 연휴이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각종 명절 스트레스로 피하고 싶은 연휴 기간이기도 하다. 그래도 쉴 때는 확실하게 쉬어야 하는 법. 연휴 기간에 TV에서는 어떤 영화를 방영해주는지 알아보자.

먼저 빨간 날이 시작되는 11일에는 KBS1에서 22시 35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KBS2에서 20시 30분 영화 <공조>를 방영하며 MBC에서 23시 20분에는 뮤지컬 영화로 유명한 <라라랜드>가 방영 예정이다. 

SBS에서 22시 10분에 <#살아있다>가 예정되어 있으며 <#살아있다>는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는 가운데 지난해 미국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외국영화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는 20시 코믹액션영화 <오케이 마담>, 22시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호평을 받은 <1917>을 예정 중이다. 

다음 12일에는 KBS2에서 10시 25분 코믹감동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 20시 10분 <광대들: 풍문조작단>이 방영된다. SBS에서는 22시 15분 만화적 상상력을 그대로 스크린에 펼친 <히트맨>이 방영되고 JTBC에서는 23시 <강철비1: 정상회담>이 방영된다. MBN에서는 21시 50분 <남산의 부장들>이 예정 중이다.

다음 13일에는 MBC에서 20시 50분 <검객>, SBS에서 21시 40분 전설의 록밴드 퀸이 탄생하는 과정과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볼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방영된다. JTBC에서는 22시 30분 바이러스 확산 이후 폐허가 된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보여주는 <반도>, MBN에서 21시 해외여행 중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형사의 현지 수사극 <국제수사>가 방영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KBS1에서 23시 40분에 <리틀 포레스트>, SBS에서 10시 50분 가부장적 남편들에 반기를 든 아내들의 반란을 그린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 JTBC에서 22시 1편에 이어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에 처한 한반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강철비2: 정상회담>가 방영된다. TV조선에서 22시 20분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보여주는 <범죄도시>가 방영되고 채널A에서 19시 40분 <미쓰 와이프>가 방영 예정이다.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날. 지금은 코로나19의 재앙으로 온 가족이 함께 모이기도 힘든 상황이다. 외부 활동도 마음대로 못하고 집에 박혀있어 많이 지쳐있는 사람들은 이번 연휴에 영화를 보면서 잡생각은 버려버리고 잠시나마 머리를 식히며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좋겠다.

※ 이 프로그램들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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