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부산-대전저축은행,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하고 6개월간 영업정지
[10년 전 오늘] 부산-대전저축은행,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하고 6개월간 영업정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2.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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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2월 17일에는 부산저축은행과 대전저축은행에 대해 영업정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임시회의를 열고 부산저축은행과 대전저축은행을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하고 6개월간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대전저축은행은 지속적인 예금인출로 유동성이 부족하고, 예금자의 인출요구에 응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이 부실금융기관 지정의 원인이 됐습니다. 부산저축은행도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예금인출이 확산될 경우 예금지급이 어렵게 될 것이라는 점이 감안돼 영업정지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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