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앤뷰티 전문기업 세주그룹은 베트남 침향 ‘아가골드⁺(이하 아가골드플러스)’의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침향은 침향나무에 생긴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 분비한 진액이 오랜 시간 굳어져 생긴 천연수지다. 침향은 한 그루당 소량만 채취할 수 있어 예부터 귀한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오늘날에는 침향으로 만든 다양한 식품이 출시되어 고객들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으며, 최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침향관련 식품에 대한 수요도 높아졌다.

관계자는 “베트남 침향으로 만든 아가골드⁺는 침향에서 추출한 오일을 연질캡슐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침향오일 관련 특허보유자가 고농축 침향오일을 추출하여 최적의 밸런스로 성분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베트남 식약처 인증 및 한국 식약처의 검사를 통과한 정식 통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아가골드플러스는 아마존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이번 행사는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침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세주그룹 유구열 대표는 “침향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지속적인 구매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감사의 의미로 무료체험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기에 섭취에 신중할 수밖에 없는 고객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나에게 잘 맞는지 확인도 해보고, 침향의 효능을 직접 느껴보실 수 있도록 체험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무료체험은 성인남녀, 기저질환자 또는 평소 건강을 염려하는 고객들이 대상이며, 아가골드플러스 카카오 채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세주그룹은 아가골드플러스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해피젠 스마트스토어에서 2월 한 달간 반값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세주그룹은 노니원액을 젤리형태로 개발한 노니젤리스틱이 중소벤처기업부 온라인쇼핑몰 ‘가치삽시다’의 설맞이 기획전에 참여해 3일 만에 품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노니골드플러스 젤리스틱은 가까운 약국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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