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숌(SHHOM)의 클렌징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숌은 데일리 클렌징 제품으로 강력한 세정력과 각질, 블랙헤드 제거 등 간편하게 피부 관리하려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중 세안이 필요 없을 만큼 강력한 세정력과 촉촉한 텍스처로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이 없는 것으로 평이 좋아 1주일 만에 매출 20억을 기록할 만큼 재구매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숌’ 은 ‘피부의 아름다움은 건강함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는 모토로 클렌징 first 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피부의 건강함을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 제품 ‘숌숌 포어 화이트 클렌징 밤’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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