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건강정보! 소아기에 주의해야 할 ‘아토피 피부염’ [인포그래픽]
일요 건강정보! 소아기에 주의해야 할 ‘아토피 피부염’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최윤수 pro
  • 승인 2021.02.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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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 디자인 최윤수 pro] 대기오염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지면서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환경부의 발표에 따르면 대기 중 미세먼지와 벤젠 등의 농도가 짙어질수록 아토피 피부염이 심해진다는 연관성이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매년 90~1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특히 비교적 어린 10대 환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알아보자.

▶ 아토피 피부염의 정의
-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 원인
- 환경 공해
- 식품첨가물 사용 증가 
- 집 먼지 진드기 증가
- 유전적인 요인

▶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
- 가려움증
- 피부 습진
- 피부건조증
- 진물
- 딱지

Q. 시중에 아토피 화장품들이 많은데, 치료에 도움이 될까?
A. 모든 것을 다 권하기는 어렵다. 아토피 치료용으로 나온 화장품들이 굉장히 많은데 적당한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에서 판매하는 화장품들 중에 성분이 명확하게 표시되지 않은 제품들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를 하고 사용해야 한다.

Q. 목욕을 할 때 주의사항이 있을까?
A. 목욕은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서 제일 중요하다.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에 묻어있는 알레르기 물질을 제거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물 온도는 미지근한 37도 정도로 맞추고 목욕 후에는 수건으로 바싹 건조시키는 것보다 두드려 말리는 것이 좋다. 말린 후에는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Q.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합병증도 있을까?
A. 그렇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피부에 포도상구균이 정상 사람들에 비해서 많이 살고 있어 포도상구균에 의한 감염이 흔하게 일어난다. 또 굉장히 가렵기 때문에 긁다 보면 피부에 상처가 생겨 농가진 같은 화농성 피부 감염이 많이 생길 수 있다. 또 눈 주위로 습진이 많이 발생할 때는 알레르기 결막염이나 심한 경우 실명까지 나타날 수 있다.

▶ 아토피 피부염에 좋은 것들
- 피부보습
- 긁지 않기
- 스트레스 해소
- 시원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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